전 히오스 정나미 떨어지던게 이거였음

다른 시스템적 문제랑 겹치는 건데

 

게임이 메타 하나 생기면 1년은 가뿐하게 유지됨

 

롤은 뭐 대회기준이긴 해도 그래도 시즌중에 똑같은 놈만 얼굴 비추지 않게 하려고 계속 패치를 많이 하고 실제로 스프링 서머 롤드컵 나온 챔프들이 어느정도 차이를 보이는데

 

이 미친 게임은 메타캐릭이 생기면 개미 눈꼽만큼 너프하거나 아니면 건드리지도 않고

패치는 맨날 아무도 안쓰는거 찔끔 버프해놓고 우리는 특성고착화에 어쩌고 저쩌고 소리나 하고있고

 

진짜 몇달만에 켜도 게임이 변한게 없음

맨날 똑같은 무라딘 디아블로 가로쉬

맨날 똑같은 스투코프 아나 데커드 루시우

 

지난번에 메달 삭제도 그렇고 걍 진짜 월급받아가려고 일하는 모양새 내는거같음 게임을 발전시키는게 아니라

ㅇㅇ 맞음 없뎃이 결정적이라고 봄
롤 패치주기만 따라갔어도 지금처럼 식물인간은 아니었을거임

ㄹㅇ 블자게임은 밸패가 심각하게느림
그나마 하스가 빠른편인데..

왜냐면 캐릭 뜯어고치는 패치는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