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펑 개발자: "이미 많은 버그가 고쳐졌다"

아담 키친스키는 프리뷰 버전에는 꽤나 버그가 많다는걸 인지하고 인정했습니다.

 

물론 사펑같은 대형 게임이 완전히 버그에서 자유로울순 없다. 하지만 최종버전에선 게이머가 그 버그들을 보기 힘들수준일거라고함

 

게다가 많은 버그들이 이미 수정됐다고 함

 

웹진 리뷰버전은 프리뷰어 받아본 버전보다 나을것이며 게이머들이 받을 최종버전은 리뷰어들이 받은 버전보다 나을거라고 말함.

 

즉, 프리뷰버전으로부터 총 2번의 패치가 있고 미리 배송받았던 유출본은 첨에는 프리뷰버전을 플레이했고 그후에 프리뷰버전에서 리뷰용 패치가 이루어진 43기가 짜리

 

패치를 받은거, 그 후 게이머들이 할 최종버전에서 데이원패치가 이루어지는것.

 

 

 

 

 

저는 이 데이원 패치가 뭐가 들어가있는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나오면 공개해주겠지만...

게임에 큰 지장만 없으면 될덧 발할라도 발매 당일 데이원 패치가 있었는데 지금 150시간 찍는동안 사소한 버그가 좀 보이긴 했지만 겜 멈추게 만들정도의 큰 버그는.. 가끔 맵 볼때 원인을 알 수 없는 프리징 빼고는 읎었음

CDPR 은 무려 위쳐1 패치를 수년간 해주면서 나중에는 로딩속도를 매우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까지 했음
사후지원도 믿을수 있는 회사

데이원 패치로 얼마나 크게 바뀔진 모르겠지만 버그가 거의 없을 거란 말은 못믿겠다 이 폴란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