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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23 21:41:24 KST | 조회 | 500 | 
| 제목 | 
                    [야구] 2008년 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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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내 체고의 싱카볼 투수 증대현이 금메달을 결정짓는 병살을 유도했던 그 경기.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버린 그 경기.
가 열렸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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