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게임 업계에서 페미 눈치보는 이유가 머임?

유저들 대다수가 고츄들에 페미 눈치본다고 페미들이 겜 빨아주는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도 겜 운영한다는 새끼들이 페미를 빤다는 건 대쳌ㅋㅋ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그냥 직원들이 그쪽이라 티내려고 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일베하는 애들이 기어코 티내려고 하는 것처럼

?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여자들도 게임하지만 유저들 대다수가 남자들 아닌가? 압도적으로 많지 않나

이미지 메이킹해야해서 사회적 시선때문일수도

운영진 자체가 그짝 계열이라는게 정설

트위터에서 빼액대기만 할줄아는 애들눈치를 보는건 상식적으로 말도안되고 걍 직원일부가 페미묻은 애들이라서 페미묻히려다가 들통나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이번 가테 사건은 퍼블리싱 하는 카카오에서 페미집단인 쪽에다 게임운영 맡겼다가 일어난 참사같던데

진짜 페미는 일베처럼 사회 악으로 정하고 국가단위에서 조리돌림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데 머통령이 그럴 맘이 읎다는게 참 안타까운 머한민쿸이야

페미하는 여자라도 보빨한번 해보겠다는 병신 꼬추새끼들이 있어서 문제 ㅇㅇ

카카오프렌즈 게임 좌표 찍히고 보이콧 당할까봐 사리는거 아님?

보이콧특)보이콧한다는 자칭 페미들은 애초에 안하고 있었음

페미집단이 내부에 있기보단 보빨러들이 문제의 근간인듯

그 사람들 하나의 게임 출신이라는 썰이 있던데

만든 새끼들이 페미니까요

럭키 트위터리안들이 게임회사 내 그림쟁이들이지 않겠음?

혐오감 주기적으로 충전시켜주는 저능한 족속들

모바일 게임 업계에 있는 사람이랑 이야기를 해봤는데, 실제로 페미는 적고, 오히려 페미 쳐내려고 바쁜 편이라고 합니다. 조금 이름 있는 기업들은 이거에 대여서 큰일 난 경우가 많아서, 실장/팀장 선에서 어떻게든 쳐내려고 한다고. 아마 이번 사건도 당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멍하게 있다가 당한 것 같고, 저쪽에서도 페미에 점령당했다 그런 건 절대 아닐 거라고 하더군요. 예전에 일베가 사고치던 것 처럼 일베 직원 하나가 티내는 거라고.

대응 늦었던 건 페미 문제가 아니라 그냥 카카오 쪽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닌지라 인력 부족 + 무능력이 오히려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게, 이런 문제가 터졌을 때 제대로 된 대응 매뉴얼이 없으면 회사에서 대리 -> 과장 -> 실장 등등을 거친 다음에 다시 실무 쪽까지 내려와야지 일이 해결 되는데, 이런 매뉴얼이 없으면 하나 하나 결제 기다리는 거 때문에 대응이 늦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미리 결제 된 메뉴얼이 있으면 그냥 그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이번 카카오 게임즈 사태에는 그런 건 없었던 것 같다고.

그렇다기엔 카카오 게임즈는 관련 전과가 꽤 있음

카카오가 제일 심한데 당해본 적이 없다고?

카카오게임즈가 페마 관련 사건이 많은 편이었나요. 나무위키 뒤져봐도 넥슨이나 이런 데에 비하면 딱히 뭐가 있지는 않던데요. 운영 병크야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