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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6-09 21:13:05 KST | 조회 | 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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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어를 한국어로 바꾸려 할 때면 느끼는 것중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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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어 단어가 무슨 뜻인지 파악하고 있고, 뉘앙스도 알고 있는데
정작 한국어로 딱 이거다 하고 표현하기 힘들 때가 번역의 까다로운 점 중 하나인듯
국어 능력까지 뛰어나서 이걸 어떻게 잘 한국스럽게 표현해내느냐가 번역가의 능력이라고 봄
아무튼 비슷한 걸로는 어떤 묘사나 감정 표현 등을 할 때
오히려 외국어 단어를 쓰면 더 좋겠다 싶어지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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