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20-05-21 00:31:20 KST | 조회 | 623 | 
| 제목 | 
                 
                    외국의 대형회사에 일하는 스토리 작가들은
                 
             | 
        ||
어릴적에 레고게임을 많이 한것이 아니었을까?
레고게임 보면 일단 다 떄려 부수고 그걸로 다시 뭔가를 만들어서 현재 상황을 타개하는 장치가 있는데
기존거 다 때려 부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몇몇 작품들을 보면 레고생각이 난다..
근데 지들이 새로 만든게 이전것보다 낫지도 않음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