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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4-04 19:00:13 KST | 조회 |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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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자 모동숲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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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빙자한 엄청난 마을 공사 60퍼센트 종료
 
공항 앞쪽에 있던 동양풍을 빙자한 일본풍 풍경 싹 갈아엎음.
 
마을 밖으로 나가기 전에 목탁부터 두들기라 이거야
북쪽 애물단지인 침엽수림도 산책로로 변경하면서 오와열을 지그재그로 맞춰둠.
 
집에서 서쪽, 회관의 북동쪽 벚꽃길
부활절+벚꽃 콤보가 된 집. 뒷쪽에 보이는건 아이디를 만들어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여동생의 집을 이전한것임.
여동생 집 앞에는 풀을 설치했고 윗쪽으로 폭포를 만들어서 물길을 돌려 빼는 작업을 했음.
 
토요일이라 오신 나비보벳따우좌. 방금전 몇곡은 신청곡으로 듣다가 마지막 곡은 그냥 아무거나 불러달라고 했더니
"K.K. 트로트"
시불..
 
아직 리뉴얼이 덜 된 분수대 라인
 
북쪽에 시원하게 산책로 뚫어두고 하늘만 보이게 해놨음. 여기에다가 전망 망원경 하나 놔둘까 생각중.
이 게임 놓을수가 없다..
p.s 뜨윗따로 사진 공유하는데 화질 열화 개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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