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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02-20 17:05:53 KST | 조회 | 2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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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신규 확진자, 선별진료소등 여러번 찾고도 검사 못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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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amp/view/AKR20200220102000004
A원장은 "환자가 종로구보건소와 서울대병원 등을 방문했지만 검사를 받지 못했다고 한다"며 "(18일 의심 판정을 받기까지) 대략 12일간 진료를 받지 못하고 우왕좌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A원장에 따르면 확진자는 이달 6일 고열과 기침, 약간의 피가 섞인 가래 등 증상을 호소하며 이 이비인후과의원을 처음 찾았고, 8일, 11일, 15일, 17일 등 도합 5차례에 걸쳐 이 의원에 왔다.
(후략)
29번 아니었으면 지금도 외국여행력 있는 사람만 쫒으면서 방역잘됐다고 안심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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