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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The-ANTARES
작성일 2020-01-19 16:51:33 KST 조회 302
제목
엔드겜의 어쎔블은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 하지 않나

서사에 캐릭터가 있는 반지의 제왕과 달리 

 

캐릭터가 곧 서사인 히어로 영화 특성상

 

그 많은 캐릭터 하나하나를 다 살리려면 대규모 전투라도

 

캐릭터를 살리려면 하나하나 미시차원으로 하는 수밖에 없고

 

이것 만으로 대규모전투를 살리는 건 엄청 긴(올드보이급)롱테이크”들”이 아닌 이상(아니면 신들린 제작진이거나)

 

한계가 너무 클 수밖에 없음

 

즉 캐릭터 영화라는 한계가 어쩔 수 없었던 거 같음

 

전투를 살리면 그건 그거대로 지분이 줄어든 각 캐릭터 팬덤들의 반발이 일어났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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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온다 (2020-01-19 18:17: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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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전투씬 자체가 스케일 큰 부분은 잘 구현 못하는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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