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러/들어내다라는 맞춤법을 잘 못지키는사람이 많을까

대체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토록 들어내고 싶게 만들었는가?

 

이러다가 들어내다가 두 의미를 다 가지게 되도록 맞춤법자체가 바뀌어 버리지는 않을까?

 

모든것을 들어내버리는 세상을 상상하자 나는 그만 혼절하고 말았다.

맛춤뻡을잘지키는착안어른이가됍시다

맞춤법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한국어가 지랄 같은 언어라서 그럼 ㅇㅇ

한국어가 지랄같긴 하지만 국민평균5등급 이론에 따르면 그냥 상식이 없는것

근데 보통 저거 틀리는 사람들은 지적해주면 아 그런가 내가 실수했나 하기보다는 뭐 그런거 일일히 지적하고 그러냐 대충 써도 어짜피 다 알아듣는다 이러던데

사회성을 고려하면 맞춤법을 더 쉽게 고칠 필요가 있다고 보기는 합니다.
어려운 언어보다는 쉬운 언어가 더 효율적이긴 하니까요

두 말의 어원이 같을지도 몰음

그걸 왜 터틀이세요;; 죽여벌이는수가있음;

저거랑 받아들이다/받아드리다 이것도 구분 못하는 빡통들 너무 많음;

좀 틀려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받아드려야지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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