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탈워 두번째 캠페인 DLC는 코에이 식으로 말해서 '황건적의 난'

CA는 황건적을 왜케 좋아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

중국에서 황건란을 봉건 정부에 항거한 민중운동으로 역사적으로 되게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그래서 그런가? 차이나 코인 퍼먹으려고?

 

코에이 식 시나리오로 황건란은 정말 인기 없는 시나리오인데... 너무 초반이기도 하고.

솔직히 캠페인 DLC 나온다고 하면 당연히 적벽일 줄 알았는데.

삐슝빠슝 본편을 내놓고 메인 스토리가 아닌 에필로그와 프롤로그부터 찍어내는 회사가 있다?

팔왕은 솔직히 에필로그도 아님... 애초에 삼국지에 포함도 안되는 시기임;

천명?

ㄴ틀니 2주간 압수

서양이 황건난을 고평가함

힙스터들이라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