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주 ㄹㅇ 고쳐야 할 거

1. 좆간새끼들 직원 부대시설 보고 혐오 스럽다며 지랄하는거

2. 정수시설 고쳐도 물 더럽다고 지랄하는 경고창 (똥을 물에다 쳐쌌는데 정수시설이 작동을 해도 안됨. 물 뺐다가 다시 넣어야함.)

3. 새끼들 다 크면 부모랑 바로 맞다이 까는 거

4. 사육사 새끼들 일 안하고 월급 루팡질 하는 거

 

그 이외에도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좆같은 지형툴과 보행로툴. 경부고속도로 공사 하는 것 마냥 쭉쭉 내지도 못하고 상점 뭐하나 쳐지으면 자동연결 해서 안그래도 도로 깔기 졎같은데 자동연결이 더 엿같이 만듦.

 

진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개꿀잼 겜인데 뭔가 도 닦으면서 겜하는 기분.

지하에 쳐박아놔도 혐오시설이라고 지랄하는건 무슨경우야 니미

혐오시설 그거 무조건 불쾌도 히트맵 보면서 거리재고 떨어뜨려 놔야함
물논 장식물로 가리고 지하에 넣는데도 지랄하는건 ㅂㅅ같음

데프픗~ 프론티어다움인데스웅~

살아 숨쉬는 야생을 보고 싶다는 좆간새끼들 막상 사자, 호랑이 장벽 없애면 개지랄함
시펄

나무로 가리면 어느정도 해결 가능

중앙에 혐오시설 모아놓고 나무로 가려주고 좀 벌려주고
동물 우리랑 관광객들은 외곽위주로 퍼트려주면 해결 되긴 함

즉

외곽

혐오시설

외곽



ㄴ 이렇게 동물원 처음에 구상할때 연구시설등 핵심시설들을 중앙에 몰아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