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가다 깊은 공포를 느낌

만일 자유민주주의 세계질서가 버블이라면?

 

서구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인류 문명의 종착점이 아닌 하나의 지나가는 패션이라면?

 

만일 마르크스ㅡ레닌주의자들과 중화주의자들이 끝내 인류 문명을 무너뜨린다면?

 

인간의 미래는 그저 중국제 군화가 인간의 얼굴을 영원히 짓밟고 있는 모습이라면?

 

우리는 끝내 중화주의자들의 "과학자"들이 뇌를 꺼내서 통속에 넣을 운명이라면?

 

내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었다면 정치장교가 채찍과 권총을 휘두르며 그런 패배주의적 생각은 용납할 수 없다고 선도해줄텐데 너무 슬프다

이보세요. 여긴 자게에요. 버게물은 없어요

자유민주가 패션이라는건 동의하지만 중화주의자가 종착이라는건 동의할 수 없다. 나는 과감히 스카이넷 탄생과 인류 멸망에 동의하겠다

힘을 통한 평화

중공놈들이 세상을 지배할 운명이라면 차라리 이 구역 전체를 잿더미로..

정치장교 ( 후타나리 )

이 나약한 살덩이들의 안식을 위해 피도 눈물도 감정도 없는 기계에게 종의 관리를 위임해야한다.

지구가 잿더미가 될 날이 머지 않았군

패배의 순간이 온다면 최후의 인간으로써 존엄하게 자폭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레스 // 쉬세요!(feat.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