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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21 18:40:33 KST | 조회 | 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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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잠자는 자세가 별로인지 꿈을 자주 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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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내용이 하나같이 아스트랄하다
하나는 엄청 즐거웠는데 액션게임 주인공마냥 남극에서 날뛰었다
빙하의 윗부분이 격납고마냥 열리면서 숨겨진 흰 전투기가 등장할 때 인상적이었다
하나는 끔찍했는데 전립선염때문에 비뇨기과를 갔더니
이쁜 여자의사가 제거?를 해야한다면서 바로 수술을 들어가는데
내 고환을 과일 썰듯이 간단히 제거했다
마취도 안 했는데 안 아픈데다 잘려진 단면이 진짜 과일 잘린 면 같았다
으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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