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고소미를 시전했다던데...

그여자한테 이걸 묻고싶네요

 

 

경찰이 해야할일은?

 

 

그리고 만약 자기자신이 목숨에 위기에 쳐해지고 여경이든 남경이든간에 어쩌지 못해 안절부절을 못했을때 당신은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정말 경찰이라면 시민의 안전성을 중요시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경찰이 그것을 못하게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안전을 확보를 해야하는건가요?

 

 

이젠 칼부림하는 사람이 자기자신한테 들이닥치면 그냥 찔러서 죽던가 말던가인가요?

 

 

이참에 경찰이 뭐하는 직업인지 다시한번 상기좀 해봅시다

 

 

남경 여경 그딴거 필요없고 진짜 시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갈수있도록 임무를 수행하는게 그게 경찰이 아닙니까?

훠훠훠 줴밌는 의견이눼요 쩝쩝

훠훠훠

공고인들아 코로 민트짜장 머거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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