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이해가 안가는게

결국 노력해도 성별을 바꿀 수는 없고 그냥 겉모습만 약간 반대 성별을 닮게 바뀔 뿐인거 아닌가?

다크소울에서 용되려는애들 보니까 생각났음

안되는걸 희망하면서 자기를 버리면서까지 할수 있는걸 다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좀 처절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뭐 고추는 안 생길 것 같은데

외모는 남자로 변하더라...

근데 걔는 호르몬 써서 가수로서의 인생도 날아가버림

자신을 버리는 게 아니라 자신을 찾아가는 것 아닐까요

그거야 뭐 자기 하고 싶은대로 하는건데 가수 커리어 날려먹는 것은 좀 아깝지 않았을까 하는거죠

그리고 동성애나 트젠 많이하는 나라들이 있는거 보면 그건 문화인가 유전자인가 좀 헷갈리긴 함

ㄴㄴ대표적인 연예인이 '하리수'임..

그냥 하드웨어에 안맞는 소프트웨어가 설치된거 뿐.

대규모의 성형수술일뿐

어차피 죽을건데 열심히 사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요?

당연히 이해가 안되죠 그 선택을 한 사람은 내가 아니니

중요한 건 이해하는게 아니라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거임

보통은 이해를 못하면 존재를 부정하거나 무가치하다고 폄하해요 사람들은

이해할필요가없습니다. 무시하라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