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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생의사적
작성일 2019-02-22 06:44:11 KST 조회 374
제목
어제 남이 모를 부끄러운얘기

정확히 나이를 잊고있었다...

 

 

그러니까 지금 2019년 2월이잖아요

 

 

이나라의 법칙을 따지면 해가 지났으니 나이가 오릅니다

 

 

어제 직원끼리 나이얘기를 하다가 제나이를 작년나이로 생각하고있었던겁니다...

 

 

아....................................... 그걸 뒤늦게 깨닫는순간 부끄럽기도 하고... 자괴감도 들기도 하고................... 제자신이 징그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아무튼 세월이 진짜 빠르긴 하군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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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소소한행복 (2019-02-22 08:29:3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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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에 바쁘다보면 그런것도 잊기 마련
저도 가끔 그럼
아이콘 판다렌판다 (2019-02-23 00:39: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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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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