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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09-09 09:33:06 KST | 조회 | 5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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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드라마에서 원작자가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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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do not take part in the work on the series. Books are books, games are games, and film adaptations are film adaptations.” That’s all I can say at the moment. I have signed a contract under which I am punished if I say something more."
"저는 더이상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에서 작업하지 않습니다. 책은 책으로써.. 게임은 게임으로써.. 그리고 영상물은 영상물로 봐주십시오.
여기까지가 제가 할수있는 말입니다.. 여기서 더 이상 왈가불가 하면 계약서에 의해 제가 피해가 갈수도있으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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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리 캐스팅과 관련해서 제작진과 있었던 트러블이 폭발한걸로 추정
- 재밌는건 넷플릭스에서 안제이게 접근할때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스 뉴 블랙등을 거론하며 작가주의 원칙으로
철저히 지원해주겠다고 어프로치를 함
- 위처 팬들은 넷플릭스의 각본가 Lauren S. Hissrich의
"드라마에선 인종공포증을 완화시키는 방향으로 집필하고있다" 라는 트윗을 거론하며 팬들은 불안함이 커짐
하지만 안제이가 제작에 참여하니까 기다려 보자 라는 여론이 만들어졌음
- 넷플릭스가 유저 평점항목을 지워버림(전조1)
- 드라마 작가가 "구시대 적인 마인드로 현시대의 드라마를 제작하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둥
트윗을 하는등 팬들 불안함이 더 커지기 시작
- 시리 캐스팅 문제 관련으로 위처 팬들 이번엔 제대로 폭발함
(시리는 팬들에게도 안제이 에게도 완소캐 이기도 함)
- 안제이 넷플릭스에서 하차
- 팬들은 홍보목적으로 기사화하기 위해 여론몰이용으로 작가를 "섭외" 하고
넷플릭스 쪽에서 안제이가 컨트랙트 싸인후 토사구팽을 해버려(헐리우드 대부분에선 이런식으로 하차할때
이 작업물에 대해 네거티브적인 발설을 하지않는 조건을 계약서에 붙힙니다..물론 돈좀 떤저주고)
본성을 들어냈다며 현재 분노폭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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