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는 타이어나 강철의 별 같은 무기가

실제로 대량생산, 개발이 가능하며 국제 조약으로 금지/규제되지 않았다고 가정했을 때

 

현대전에서도 쓸만한 무기일까 궁금함

 

 

 

공돌이가 만들어주겠지 암

2차대전에 비슷한게 있긴했는데 현대전은 무쓸모

교전거리 점점 늘어나는 추세인데 써봤자 폭탄테러에나 쓰일듯

요격하기가 쉬워서 안쓰일듯

비슷한 예시로는 폭발물 제거로 무선조종 로봇에 폭탄 달아서 터뜨리는 거 정도임.

요즘도 참호전 함?

하면 작은 사이즈로 만들면 충분히 쓸 것 같은데

대표적인 현대전, 이라크전쟁이나 우크라이나만 봐도 참호전마냥 라인긋고 싸워봐야 전차랑 폭격으로 다 밀어버리니까 건물끼고 싸우는 시가전 위주로 발전함. 극단적인 열세 상황 아니면 근거리 교전도 거의 안할텐데여 뭐

참호 파는건 보병 생존율을 극대화해서 당연히 파는데 현대전은 1차대전과 달리 전선 개념으로 파지 않고 특화점 구성용으로 팜

다시 말해 개인호 위주

다시다시마님 말도 맞는데 그건 라인 긋기에 병력양이 적어서 그런것도 있고 근거리(100미터) 교전이 꽤 많음. 특히 아프간같은 곳을 제외한 우크라이나나 기타 시가지에서는

배틀쉽의 그 바퀴 수준이면 몰라도

그렇구나

죽이는 타이어는 테러용으론 사랑받을 듯

강별은 무기가 아닌 동력원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시가전에서는 오폭날 가능성이 높아서 라인을 그어도 폭격을 못할듯

왜 직선으로 가고 컨트롤 못 한다고 봄

카메라 달고

RC카처럼 가서 코너도 돌고 계단도 올라가서 씨밤쾅 할 수 있지

그냥 그 자원으로 강력한 탄환을 만들어서 쏘면 되지 않을까?

거함거포에서 스마트폭격으로 바뀐지 좀 됐어요

근데 죽이는 타이어나 강별보단
차라리 초소형 드론 + 크레모아
이쪽이 훨씬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강별이건 크레모아드론이건 어차피 테러단이 만들 물건은 아니네

팬잔드럼 생각난다

디비전의 소형 드론폭탄 정도면 시가전에서도 좋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