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썰 있으신 분 계심니까

본인이 해보셨거나 보셨거나 여러 썰좀 구해봅니다.

 

친구들 중에 교환학생 간 애들이 많은데

대부분 특징이

ㅈㄴ 놀다가 공부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막판에 고생한다는 거

제가 교환학생으로 11개월 동안 우츠노미야 대학에 간 적 있습니다.

'유학'으로 자게 검색해 보시면 제가 작년에 쓴 일본 유학 썰 있습니다.

한국에 온 교환학생은 많이 봤는데

우츠노미야하니 Av 배우가 생각난 저는 음란마귀가 낀 겁니까

리온쨩..

많이 보셨으면 그들이 한 행적이나 느낌같은 걸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 독일에서 서로 매우 친한 여자애 둘이 와서 이태원에 투룸 구하고 살던

투룸이 좀 허름했는데 나름 재밌게 살고 한명은 한국인 남친도 있었음

SKY 학생들이었고 동아시아사학과인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