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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11-08 04:30:08 KST | 조회 | 1,0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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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의 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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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에 낀 남자가 망치로 땅을 밀어서 꼭대기까지 가는 게임인데
조작감이 괴악한 사람 괴롭히려고 만든 그런 게임임
켠김에 왕까지 못하면 저 남자 코스프레 하기로 했는데 8시간이 지난 뒤 서 있는 곳은 시작지점..
흑흑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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