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7-08-29 23:46:11 KST | 조회 | 339 |
제목 |
김세현, 15 안영명같은 선수를 보면
|
역시 투수로서 제 1의 척도는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넣을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