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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4-25 23:20:42 KST | 조회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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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치원생이 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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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고등학교만 무난히 나와도 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억지로 대학에서 적성에 맞지않는 공부를 하고 있는 나라가 정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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