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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0-30 19:33:13 KST | 조회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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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복용 18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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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는 점도 나빠지는 점도 없는것 같다
그래도 환절기? 감기 없이 무난히 넘어가니깐 보약먹어서 좋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엄마한테 이 한약의 유래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아 그거 할머니가 시골에서 너 살좀 찌라고 몸에 좋은 것들 모아서 만든거야"
맙소사 근본조차 없는 한약이었다니
나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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