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진행하나요?

김밥좀 먹으면서 구경좀 하고싶어요

 

 

박근혜 살리든 죽든 별로 신경은 안쓰겠지만요... (뭐 관심은 다른쪽에 있지만요) 

자기가!!!!!!!!!!!! 사는!!!!!!!!!!!!!!!! 국가의!!!!!!!!!!!!!!!!!!!!
대통령 문제에!!!!!!!!!!!! 관심이 없으면!!!!!!!!!!!!!!!!!!!!!!! 대체 어디에 있는데!!!!!!!!!!!!!!!!!!!!!!

솔직히 박근혜가 딱 님 같은 수준인데 대통령해서 이 고생하는거

그럼 도대체 관심이 어느 쪽에 계신데요

자기가!!!!!!!!!!!! 사는!!!!!!!!!!!!!!!! 국가의!!!!!!!!!!!!!!!!!!!!
대통령 문제에!!!!!!!!!!!! 관심이 없으면!!!!!!!!!!!!!!!!!!!!!!! 대체 어디에 있는데!!!!!!!!!!!!!!!!!!!!!!

만약 죽는쪽이 된다면 폭탄으로 비유하면 어디까지 잘 터지는지...
만약 안죽으면 또 다른게 터질지...
뭔가 흥미진지한게 나올꺼 같애서요

호드의 생활이 걸린 문제라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4월 구라나 재주행하세요

http://www.playxp.com/sc2/general/view.php?article_id=5505446&search=1&search_pos=&q=#!10

솔직히 박근혜가 딱 님 같은 수준인데 대통령해서 이 고생하는거

알아서 뭐하시게요?
친하게 지내시게요?

네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배틀태그 친추도 하고

실친하시게요?

그건 좀… 보류합시다

그러면 다시 물어볼게요
어디다 쓰실겁니까?
구워서 드실래요?
삶아서 드실래요?

경계선지능

재밌으심?

비밀 친구를 하고싶다는 뜻

아조씨랑

캬 고건 몰랐네~

이쁜 사랑하세요~

갑자기 궁금하잖아요...
아니 것보다 넷상 나이를 가르쳐주세요 하면 바로 답변이라도 원하셨나요?
지금 뭔가 혼란이 오는데요...

저는 당연히 답변을 원했으니 질문을 했겠죠?

그러니까 님 정신적 나이와 신체적 나이가 일치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본거잖아요

지금 진지하게 나이 물어본 의도에 대해 고민하시는거임...?

그러면 또 문제
만약 되돌려서 제가 님한테 나이를 물으시면 정직하게 대답하실껀가요?
물론 넷상으로

23살임

저는 당연히 공개할 의향이 있습니다
저는 91년생이고 올해로 스물 여섯입니다
사적님도 말해주시겠습니까?

돌려 말해서 이해 못하시는듯
나이가 어리지 않으면 납득이 안될 정도로 그냥 님 말하는게 너무 수준 떨어져서 나이를 알려달라는 이야기에요

왜 공개를 하죠?

전 하나에 물고 늘어지는건데요...;;
나이를 물으니 어처구니가 없으니까요

각 선수 입장! 국기에 대하여 경례!

음... 제가 정중한 절차를 거쳐 사적님에게 질문을 했고 밝혀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있으니까요?

와 대놓고 직접 말해줘도 이해를 못하시네;

근데 만약 싫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정말 너무 너무 어썸해

히ㅣ익

Tuber//그거 무시하는건데요...ㅡㅡ
그게 있든말든 저한테 신경쓸바가 아니라서 그러는거에요

싫다면 저는 너무 슬프고 상처받을 꺼에요

아니ㅋㅋㅋㅋ 나이 물어보는 이유에 그런 의도가 포함되어 있는게 아니라 그냥 그런 뜻이라는건데 ㅋㅋㅋㅋ
이해 못한거 맞네 ㅋㅋㅋ

너무 슬퍼서 사회에서 더 이상 아무도 믿지 못하게 되고 방구석에서 버게나 하는 폐인으로 전락해버릴 듯

'실례지만 연세가 어떻게 되십니까 = 당신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인데 계속 나이 왜 물어보냐고 물고늘어지는건 기분 나쁜데 딱히 할말 없으니까 물고 늘어지는거 밖에 더됩니까

근데 솔직히 제가 말할거 같았나요?
저 님이 나이를 물어보시는거 뭔뜻인지 아는데 전 그렇게하면 이렇게 나올수도 있어요

아조시들이 저번에 씬나게 후러패서 그런거아냐 자게러들이 나빴어 저번엔

예 그래서 그렇게 나오신 덕분에 정말 잘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아, 이럴 수가…
전 그저 당신의 올곧은 가치관과 굽힘 없는 자기 표현에 너무나 감동 받아
얼마나 크게 자랄지 가늠할 수 조차 없는 친교의 싹을 틔우려고 한 것 뿐인데…
나의 바람과 나의 믿음이 매몰차게 거절 당했으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비통함이 정신을 못 가누게 하누나…
오 펜토바르비톨이여!
나의 몸은 너의 알약집이니, 어서 이 안에 들어와 나를 죽게 하오!

이번에도 후려패고 있네

역시 자게엔 빌런들이 너무 많아
나처럼 착하게 좀 살란말이야

살아라토르//나쁘든 말든 별로 신경도 안써요

가치관 굽히든말든...
그렇게 친목이 원해요?

갸아악구아악

삼각김밥좀 먹으면서 구경좀 하는 중인데 재밌네요 ㅋㅋㅋ

아니 친목이 원해서 물어본거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자게에 친목이 있는건 맞지만, 님은 과도하게 시니컬하고 쿨한 척 하다가 조롱당한거에요...

+답답함

이쯤되면 님들빡치게할려고 일부로그러는거잖아요 바버멍청이똥개해삼말미잘들아

잉어사시미하고 동일인물급

어차피 저분들도 진심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절 너무 진지하게 보지 마세요...
진지하게 대한게 절대 아닌데...ㄷㄷ

난 진지했어

진지한 말투에서 진지하지 않다니 ㅋㅋㅋㅋㅋ

와 이분 고수시네; 저 암걸릴뻔함;

나 상처입지 않았어 난 아무렇지 않아 난 전혀 화나지 않았는걸?

좀 그러면 진지하게 대해보시던가요...ㅡㅡ
솔직히 위에 님 나이를 대답하신거 신뢰가 전혀 안가거든요
애당초 님나이따위야 관심도 없지만

글로 진지한 말투는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나요?
아니 사람 아예 가리고 익명으로 글쓰는건데...

왜 신뢰가 안 가시나요 전 진지하게 사실을 적었어요

삼각김밥 맛있네요

왜냐고요?
그럼 제가 허언증환자처럼 '난 예수다'하면 믿으실껀가요?
그것도 아니시잖아요
어차피 단순한 댓글인데

진심을 부딪히면 통한다는 말 다 거짓말이야

아니 그렇다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신다는 소리십니까?

그것도 모르는일이죠
제가 님을 알겠어요?

아니면 님이 저를 알겠어요?

그래서 제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고자 질문을 한 것 아니겠습니까?

이 댓글은 손가락으로 썼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읍니다

왜 알고싶으신데요?
혹시 탐문수사라도 들어가시게요?

혹시 지금 더이상 정보도 안주니까 짜증이 나시는건 아니시겠죠?

아닙니다 저는 모르는 것을 알고자 할 뿐입니다

저는 당신과 대화를 나누는 매 순간이 매우 즐겁습니다

즐겁다라니...ㄷㄷ
매우 특이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