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군단 퀘스트들 역대급인 건 확실함.

이놈의!!!!!정신나간!!!!!LED차임벨판때기만!!!!!!!!!!없었더라도!!!!!!!!!!!!!!!

제라 흑막이면 진짜 갓갓 스토리 되는건데

일리단이 희생희생 거리는데 일리단은 아직 진정한 희생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 증거는 일리단 및 악사들이 희생자와 남은자들이 지는 슬픔을 모른다는거죠

일리단에게 이런 슬픔을 알게하는 차원에서 티란데를 어떻게 했음 좋겠음

그럼 일리단은 희생이 가져다주는 슬픔을 알고 더이상 희생희생 거리지 않겠지

난 제라가 "흑막이였음 좋겠다"가 아니라 "흑막일거 같다"인데..아니 너무 노골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