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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26 23:04:02 KST | 조회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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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런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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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가상현실 시대가 오기전에 지금 오큘러스처럼 웨어러블 기기를 쓰게 될텐데
웨어러블 기기가 지금보다 더 발전하면 기기로 사람의 생각을 읽어내서
궁극적으로는 마우스나 키보드같은 입력장치가 전혀 필요없어지고
머리에 쓰는 기기만 달랑 하나 있어도 될 거라고 사람들이 예상함
그럼 와우 안에서 보던 작업장 오토들은 그 시대가 오면 어떻게 할까?
사람의 뇌파를 흉내내는 장치를 만들어서 인공뇌를 웨어러블 기기에 끼우고 작업장을 돌릴려나?
그 이전에 데스크탑 시절처럼 미리 프로그램 짜두고 단순 메모리 리딩만 쓰는게 아니라
메모리 리딩은 기본에 실시간으로 변하는 대용량의 시각과 청각정보도 동시에 처리하며
그에 걸맞게 능동적으로 외부세계에 대처해야할텐데
이정도면 사실상 중간 단계의 인공지능 아닌가?
폴더폰 시절에서 스맛폰 시대로의 이행이 생각보다 빨랐던 걸 봐선
지금 시점에서는 심히 사이버 펑크스러운 작업장도 결국 언젠가 흔히 보게될 풍경이 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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