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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9-22 00:34:53 KST | 조회 | 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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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정말로 진도 7 이상의 지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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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용품 배낭 이런게 큰 의미가 있을까 싶음
애초에 땅덩이가 좁으니 구호물자는 금방 금방 도착할 것이고
평상시에 휴대가 가능한 무게나 부피도 아닐 것이고
그럼 결국 집에다 둬야 하는데 지방으로 갈수록 새로 지은 건물은 거의 없고 연식이 오래된 건물이 정말 많음
진도 7 짜리 오면 오는 순간 1분도 못 버티고 폭삭 무너질 건물 천지일 거임
그런데 지진오면 금방 무너질 건물 안에다가 피난용품을 쟁여놓는다? 계획이 뭔가 아다리가 안맞음
진도 7 짜리가 오면 서있기도 힘들텐데 피난용품 들고 탈출하기 전에 무너지는 건물에 깔려 죽지 싶음
차라리 천막으로 된 임시 대피소같은거라도 미리 미리 지어놓는게 더 낫지 않을까
이번에 뉴스 보니 대피소도 진도 6 짜리에 벽에 금이 가고 털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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