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591 / 12534
[내 메뉴에 추가]
|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6-09-10 10:51:32 KST | 조회 | 770 |
| 제목 |
강신주가 여성혐오자일 순 있겠지만
|
||
내 생각엔 그것보단 그냥 흔해빠진 꼰대형 철학자인 거 같다.
물론 페미니즘은 수준 떨어져서 안넣었다 라는 발언이 하이라이트가 됐고 수많은 우리 불쌍한 근근웹 청년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되어줄 따뜻한 힐링 워드겠지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나눠 접근하는 것은 파시즘적인 방법>이라는 발언을 보라. 역설적으로 그는 파시즘 이후 (서양)철학의 지적 사조를 따라가길 거부한 근대의 망령이다.
무엇보다도 비판이론은 지들끼리 고꾸라져 죽었지만 페미니즘은 학술적인 접근이 미약한 대신 진짜 운동이 되어 진짜 세상을 바꿨다. 내 생각엔 여성운동가들은 강신주를 비난하는 대신 격려하는 시선으로 봐줘야 한다..
|
||
|
|
||
|
댓글을 등록하려면 로그인 하셔야 합니다.
로그인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다음글:
아 바퀴 개싫어 ㅡㅡ






디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