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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28 11:50:00 KST | 조회 | 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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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날씨 바뀌는게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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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다가오자 또 이 비염에 저주받은 코가 고통에 몸부림 치는중
어서 새 육신을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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