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6-08-11 11:39:37 KST | 조회 | 502 |
| 첨부 |
|
||
| 제목 |
악사를 하고나서 느낀건데
|
||
윈스턴으로 겨우 억눌러놓았던 겐지뽕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겐지가 내 체질인것 같다.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