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6-07-18 23:29:53 KST | 조회 | 222 |
제목 |
진짜 그래도 창작에 재능있거나 직업인사람보면 너무 부럽다
|
나는 대강 "이러이러 한것좀 만들어주세요" 하는 투자자 역할만 해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갑질과 간섭을 일삼는 거의 영화에서 악당급으로 묘사될정도의 인간이였다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