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보이 사건을보면

진짜 이러면서 선진국 정치바라는게 웃기는 일이 아닌가 시프요...

시민의식은 딱 후진국 수준 메달만 따면 된다!이런 마인드 정말 끔찍하네요 

솔직히 수영을 잘 아는것도 아니지만 스포츠 좋아하는사람으로썬 약물 옹호하는게 좀 그렇네요 

없던 규정도 아니고 말이죠 

심지어 덧글란보면 못나가게하는게 잘못이라면서 빼애액거리는글들 개많음
진짜 스포츠보는사람으로서 약쟁이새끼들 다 퇴출시켜야한다 생각하는데
평소 관심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중국이나 일본애가 약했으면 극딜했을 놈들이 옹호하는 꼬라지 보니 헬조센이 이해가 가던

배리 본즈 - "홈런이냐, 아니냐는 얼마나 많은 훈련을 하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알랙스 로드리게스 - "나는 언제나 피땀흘리고 노력한 훈련을 그라운드에서 반복한다. 내 기록들은 단지 훈련의 수치일 뿐."

로저 클레멘스 - "던지고 또 던져라. 투수의 공은 투수가 훈련동안 흘린 눈물과 땀만큼 무거워진다."

마크 맥과이어 - "타석에 설 때마다 내가 떠올린 건 그 동안 내가 해온 순수한 훈련과 연습 그리고 노력이었다."

박태환 - "한 번은 실수지만 두 번은 실패다."

랜스 암스트롱 - "고통은 순간이다. 포기는 영원히 남는다.

고등 교육을 못 받고 자란 시민이 가뿐하게 절반을 넘을건데,
제대로 된 시민 의식이 형성이 될 리가...

스테로이드를 맞으면 눈물과 땀이 흐르는 부작용이라도 있나

마 우리가 남이가

이맛헬

성격이 히스테릭하고 공격적으로 변하게 돼서

하나같이 중이하게 변한걸 보면 감성도 충만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