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
||
---|---|---|---|
작성일 | 2016-04-20 01:15:53 KST | 조회 | 198 |
제목 |
6년전 설움을 풀고있다
|
어릴적 용돈을 매주 15000원씩 받았지만 10000원이 교통비로 빠져나갔던 어린시절 너무나도 갖고싶던 건담이 생겨서 5만원 모았었으나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어머니와의 다툼으로 한순간에 용돈을 빼앗기고+끊겨서 사지 못한 건담을 성인이 되어서야 겨우 돈을 벌어 사 조립중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