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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4-10 17:24:49 KST | 조회 | 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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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평생을 푸산에서만 살아서 잘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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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산간 지역도 아니고
경기도 / 수도권 이라고 부를만한 동네에도
가장 가까운 편의점이 걸어서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촌구석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음.
기숙시설에서 10m 떨어진곳에 젖소 축사가 있고 산책이라도 할라치면 고라니들이 놀래서 도망가는 동네.
이런 기분 군대에서 GOP 탈때 이후로 처음이네영.
결론 : 고딕호러 소설이나 조금 덜 오글거리는 라노베 추천좀. (도쿄구울이나 듀라라라라라라라라 같은거)
결론2 : 러브크래프트 소설 읽으려면 뭐 부터 시작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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