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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3-07 15:04:56 KST | 조회 |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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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심에서 라사라 스토리 잘린게 제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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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있는 분들이면 왠만하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라사라는 원래 케리건하고 쓰잘데기 없는 키배만 하다 증발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처음엔 프로토스의 악몽인 칼날여왕을 적대시하지만
정화된 케리건과 여러번 대화를 나누면서 감염이 풀린 케리건에 대하여 혼란스러워하는 꾀 흥미로운 캐릭터였음
더미 데이터를 보면 케리건을 배신해 죽는결말은 마찬가지인 모양이지만
지금 나온것처럼 니아드라에게 허무하게 죽는게 아니라
끝까지 싸워서 선택의 대가를 치른다는 케리건의 독백과 함께 마지막 순간에 장렬히 죽음
저런 설정이 특별히 신선하거나 흥미로운 편은 아니지만 최소한
부족한 저프전 억지로 떼우다 싶이 있는 지금의 칼디르 미션보단 훨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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