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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02-08 15:02:26 KST | 조회 | 6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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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대 풍습이란거 알면서도 막상 제사를 확 끊기도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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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종손이라 아는데
제사가 구시대 풍습이라서 갑자기 끊는다하면
지금까지 친척들이 돈들여서 제사 지낸거 왜 니네만 안하냐고 따지는 식의 상황 발생하니..
어머니가 나중에 제사를 끊고 싶으면 친척들에게 몇백식 붙이기라도 해야된다고 하는데
암튼 이래저래 이해관계가 꼬여있어 종손이라도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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