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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이콘 NRPU
작성일 2016-01-15 22:45:57 KST 조회 443
제목
반지의 제왕 영화를 보면

로한 기병대가 닥돌로 오크들 평탄화시키는 장면이 두번 나오는데

 

첫번째는 헬름협곡에서 파이크 들고있는 우르크하이들을 다져버림.

 

근데 보니까 대부분이 창도 아니고 검을 들고 돌격하고 있음.

 

아무리 말을 타고있고 햇빛보정도 있다지만 뭔가 위엄이 쩔면서도 살짝 갸웃함.

 

그리고 뭔가 지적사항이 있었는지 왕의 귀환 펠렌노르 평야에서는 창을 든 기병들이 많이 늘어남.

 

여기에 맞서는 상대는 우르크하이보다 한두급 떨어지는 일반(?)오크들...

 

 

 

사우론은 중간계 짱먹고 싶었으면 전쟁말고 외교승리를 노렸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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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D.K] (2016-01-15 22:47: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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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돌격때 창검은 장식이고 그냥 말이 가슴팍으로 후루룩 밀어버리는 것도
아이콘 산백합 (2016-01-15 22:52: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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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병은 기병으로 밀어야 제맛
아이콘 오뒤쎄우스 (2016-01-15 22:53: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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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서,
창을 앞세워서 달리는 모습을 찍는건 촬영상 너무 위험해서 포기했다고 보더라고요.
진짜 창이 아니라 그냥 구부러지는 재질을 사용하더라도 큰 부상 가능성이 있데요.
아이콘 오뒤쎄우스 (2016-01-15 22:54: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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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전에 왕이 연설할때는 전부 창을 앞으로 향하고 있었다는 점을 보더라도....
아이콘 오뒤쎄우스 (2016-01-15 22:55: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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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반지의 제왕 설정상, 로한의 말들은 '뾰쪽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는 사기적인 설정이 있어서
그렇게 밀어버릴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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