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종 하니 생각나는건데...

자유의 날개때 혼종들은 그 흉칙함을 온몸으로 뿜어대는 흉악한 우주 괴물들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프로토스 예언 미션때의 혼종은 그야말로 최후의 전쟁에 쓰이는 궁극 병기에 걸맞는 위엄이었고, 제라툴이 아이어에서 활동했던 미션에서는 그 프로토스마저 가지고 노는 흉악한 불멸의 존재였으며, 그 비밀미션에서는 테란의 병기로는 흠집조차 안나면서 주인공(레이너)를 족치러 달려드는 흉칙한 괴물딱지.

 

그에 비하면 공허의 유산이나 군단의 심장에서의 혼종은... 흠... 울트라랑 치고 박고 싸운거 빼곤...

혼종? 생산기지를 부수면 더이상 안나오지 ^^

제일 어이없던 부분 혼종이 이렇게 끝나는구나

듀란: 난 수많은 세계에 혼종들을 심어뒀다.

현실은 우주 실험장 몇개

허세왕 나루드 허세신 아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