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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1-13 23:24:40 KST | 조회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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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엔딩 뭐 적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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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병크라도 터트리는 거 같았는데 뭐...
이정도는 이제 익숙하잖음...
다들 알콩달콩 행볶하게 살았습니다 식의 엔딩이 마음에 안드는듯한데
블리자드의 디즈니화 프로젝트의 일화라고 봄...
(딥 다-크 한걸 원하면 돌아온 케리건이 레이너를 황무지에 암매장해서 실종됐다고 생각...)
우리 불쌍한 제라툴 할배만 ㅠㅠ 테사다르하고 공허에서 떠돌고 있으려나
엔딩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이 커여운 저글링
그러고 보니 엔딩까지 시네마틱이 없다?!...
그리고 블리자드의 ㅇㄷㅇ 사랑은 계속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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