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도 역대급 노잼인듯

가히 거성쇼급 노잼인듯

애초에 일반인이 카메라 앞에서 웃기라는게 말이 되나...
어지간한 관종도 못하는 짓인데

초반부는 약빤 모습 덕에 재밌었는데

장례식까진 괜춘

박명수 살려보겠다고 특집한거같은데 오히려 망해버린

그래도 그 비행기 끌던 짓보다는 낫더라구요

장례식까지는 올해 역대급이라고 해도 손색없을 정도였는대
그 이후부터는 그냥 노잼이었다 생각합니다.
박명수 마리텔 라이브 3시간 통째로 봤었는데 그거보다 노잼이었던거 같음.

어째 이 게시판에선 볼 때마다 무도가 역대급으로 재미없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무한도전은 매주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