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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10-14 21:18:17 KST | 조회 |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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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기분 안좋다.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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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하고 깽판치고 싶은 우울한 날이다.
오늘같은 날은 눈물젖은 위로의 치킨을 먹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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