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준석 플레이가(스포)

트롤이였나요?

트롤이란게 구성원 소속하에서 다른사람이 어찌되는 내가 잘되면 되지 마인드로 하는건데

근데 연맹구도가 이준석은 다른소속이였는데

반대쪽에서 연맹제의가 온것을 이준석이 거부한 모양새인거같은데 

오현민이 11명을 묶어서 임,찌찌갓을 배척한 상황에서

이준석,이상민은 통수 준비를 했고

이준석<이상민이 된듯?

거부한건 아니죠.
공용카드라고 말도 했고
너 점수받은 다음에 우리도 받아야 된다고 깠고.
이렇게 하면 모두 4점으로 공동우승 가능하다고 말도 해 줬고.
본인도 그거 듣고 공용카드로 4점 다 먹고
공용카드까지 묶어버렸죠.

트롤이 아니라 배신 ㅇㅇ.

본인이 다른노선 탈것이라는 걸 찌찌한테도 말 했었고.

점수와 공용카드 모두 이용해먹고 단독우승 노린거죠.
훌륭한 전략이었다고 생각됩니다만
이상민이 그 위에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