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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6-20 17:38:43 KST | 조회 | 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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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볼때마다 한가지 미스테리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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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다 대기업처럼 움직이는데 왜 게임 스토리는 동네 구멍가게같이 굴러갈까 ?
하다못해 팬아트 공모전만 해도 와우 오리지날 시절엔 말그대로 아마추어 모임이였지만
이제는 반물질 손을 가진 존잘들의 취업 포트폴리오 싸움의 장이 되버렸건만
공홈 단편소설들의 수준은 김치 양판소 싸대기 후리는 수준으로 높은데
정작 그 단편소설들의 배경이 되는 본편의 이야기는 양판소한테 패대기를 당해도 싼 수준이다
그 왜 기업이 커지면 생기는 문제 중 하나가
회사가 작을때부터 있었던 개국공신들의 능력이
회사가 커지는 속도를 못따라가서 어느 지점부터는 반드시 한계가 드러난다고 하지 않던가
혹시 그런게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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