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부터 인형탈 알바 하는데 두근두근 기대중

사실 시급 만원이라서 기대되는거지만

장소 좀 알려주세요 애들 데리구 가야지

애들보다 버게러가 더 많았다고 한다

버덜트

근처에서 님 보고 하악대는 사람이 있어도 저 아니니까 오해하지 마세요

뒤잡고 쓰다듬하는 남정네무리가 있어 이슈가 되었다 한다

신종 변태성매매업소를 경찰이 급습했는데요 그 내용이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른바 퍼리수트라는 특수제작된 동물 캐릭터 인형옷을 입고 손님을 접대하는 식이였는데
폐쇄적인 회원제로 운영했지만 인기가 엄청나 예약이 몇달은 밀려 있었다고 합니다

(뜨끔)

가고 싶어

왜 다들 애들한테영 좋지못한데를 맞을건 걱정안하는걸까

그 점을 걱정이 아니라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