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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3-07 16:24:39 KST | 조회 | 374 |
| 제목 |
오늘 상당히 기괴한 광경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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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선 미국이 사탄이니 머리에 칩을 이식할거니 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는 아줌마들과 마이크를 잡고 (엄격) (진지)한 연설을 하는 아저씨 한분이 있었고
한쪽에선 몸 질질 끌면서 구걸하는 사람이랑 칫솔 사주세염 으헝헝 하면서 장애인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왜 코스프레인걸 알았나면 울다말고 갑자기 목소리를 으흠 으흠 하면서 가다듬더니 더 큰소리로 울더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한쪽에선 몸 질질 끌면서 구걸하는 사람이랑 칫솔 사주세염 으헝헝 하면서 장애인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이 있었다
왜 코스프레인걸 알았나면 울다말고 갑자기 목소리를 으흠 으흠 하면서 가다듬더니 더 큰소리로 울더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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