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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2-28 15:24:06 KST | 조회 | 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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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일어나니 부엌에서 탄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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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커피 포트를 가스불 위에 올려놓고 나가셨다. 내용물들은 석탄이 된 상태.
이거 설거지 힘들겠네 하면서 안에 물 부었다가 쨍그랑.
열 차이. 아 맞다.
... 뭐 나 하나만의 실수는 아니니까 내 돈으로 물지는 않아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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