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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2-14 21:05:11 KST | 조회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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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 먹은게 친목질인가 아니냐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것은 인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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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일 전의 그 때 '1년 블럭 먹으신 그 분의 최근 근황'이라고 하지 않고
'저명한 스투 맵 제작자 김노숙 님의 최근 근황'이라고 했으면 오해의 여지가 수십 분의 일로 줄었을 듯
예를 들자면 님들이 저를 보고 수인 좋아하는 그 분이라고 하면 얄짤없는 친목이지만
하이잘 호드 카이스트 정규 공격대 오피서 완비탄 님이라고 하면 그런 여지가 없는 것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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