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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10-25 01:10:40 KST | 조회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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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럭기간 동안 증오의 샤 대사가 계속 머릿속에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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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갇힐 순 없어...음영파운영자는 날 막을 수 없다
네놈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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