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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07-22 00:31:13 KST | 조회 | 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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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라니 저 오히려 학생때는 얼마나 얌전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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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금 생각하면 사람이였는지 식물이였는지 ㅡㅡ 가끔 팔에 잎사귀 돋아서 가을 되면 떨어져서 아프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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